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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피아또

이탈리아음식

건대 파스타 맛집 데이트 소개팅하기 좋은 레스토랑

블로그 리뷰 228개

방문 후기 93개 / 평점 4.0

건대 파스타 맛집 데이트 소개팅하기 좋은 레스토랑 / * Belpiatto BBQ* 맛있는 BBQ플래터와 시원한 맥주와 와인을 즐겨보세요. * 사전 예약시 주문가능합니다.100명의 사람 각각의 생김새가 다르듯, 100명의 취향과 입맛이 같지 않습니다.벨 피아또에서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완성시킨 수석 조리장의 보편화된 메뉴를 각 고객이 만족할 수 있게끔 맞춰 드리고 있습니다.벨 피아또는 고객이 주문을 하시기 전에, 선호하는 스프부터 시작해 샐러드,파스타,메인요리,디저트까지 다양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요리로, 개인취향에 맞는 식사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파스타(건면, 생면, 면종류), 스테이크(호주산 습식숙성, 한우, 또는 건식), 생선요리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모든 손님이 기분좋은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건대입구에 위치한 벨 피아또는 가격이상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해 드립니다.Carne(스테이크)는 30일간이상 습식숙성된 한우를 엄정한 선정절차를 통해 사용하고 있으며, 신선한 생선요리를 비롯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모든 스테이크와 생선요리는 참나무 숯으로 직화구이되며,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특제화덕에서 참나무로 구워집니다.번잡한 도심속에서 분리시켜 놓은 듯한 숲 속같은 한적한 정원에서 벨 피아또의 이탈리아 요리에만 17년의 열정을 담아낸 조리부장과 함께하는 10명의 조리장들이 제공하는 진정한 이탈리안 메뉴를 소중한 사람들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요하고,소중한 사람들과의 근시한 식사를 계획할 때, 특별히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소가 없으시다면, 벨 피아또를 한번쯤 방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도심속의 공원, 벨 피아또에서 행복을 느끼시기 바랍니다.Love,We Always Care About You BEL PIATTO.* 주차 3시간 무료 / 벨피아또 / 이탈리아음식

대표메뉴

Quattro formagio 26,000원

Agnello – 180g without bone 48,000원

Risotto Porcini con pollo e fegato 26,000원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Break time 15:30~17:30 / 설, 추석 휴무

전화번호

02-446-0006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 90

지번 자양동 227-342 더 클래식500 1층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인터넷 블로그 보고 찾아간 벨피아또 백화점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화장실은 레스토랑 바깥에 위치함. 식전빵은 두 가지였고 탄 맛이 강했습니다. 생각보다 파스타의 양은 많았고 봉골레에 모시조개를 아끼지 않고 듬뿍 들어가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점심이라 디저트로 커피 홍차 녹차? 중에 고를 수 있었어요. 플레이트된 그릇이 너무 커서 그렇지 충분히 배가 차는 양이었습니다~

2018-06

평타이상은 항상하는곳. 근데..이날은 문어샐러드?먹었는데 별로였음ㅠ

2018-06

양 많고. 맛은 평범하고. 가격은 싸지않고.

2018-06

가격이 조금 있으나, 분위기가 좋음. 맛은 보통

2018-06

건대입구 근처 고급스런 데이트 장소나 비즈니스 미팅을 겸한 식사를 원할때 좋을듯.... 가격은 점심 세트 C가 3만원 정도... 파스타맛은 좋음...^^

2018-06

사진촬영하러 서울갔다가 식사하게되었네요^^ 기회되면 또 가보고싶어요^^

2018-06

높은 질의 음식과 담백한 요리

2018-06

서비스도 좋고 광진구스럽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좋습니다.

2018-06

그런대로 전체 음식이 꽤 맛있음

2018-06

가격이 좀 있지만 맛있어요.. 식전빵도 쵝오

2018-06

맛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아주 나쁘지도 않음. 장점은 넓은공간과 음식 포션이 크다는 점?

2018-05

이동네 이 위치에 요거 하나임.

2018-05

이태리음식점

2018-04

수퍼 그레잇!

2018-04

(Google 번역) 와우, 최고야. (원본) Woww, the best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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