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순자손칼국수

칼국수,만두

칼국수 먹으면 냉면

블로그 리뷰 319개

방문 후기 35개 / 평점 3.3

칼국수 먹으면 냉면 / 손으로 칼국수를 밀어 쓱쓱 썰어서 쟁반에 담아놓고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끓여낸다. 기계가 아니라 손으로 밀어낸 칼국수라서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시원한 멸치 육수에 다진 양념과 유부를 듬뿍 얹어 구수하고 얼큰하다.칼국수를 시키면 매콤한 비빔냉면을 한그릇 서비스하고, 냉면을 시키면 칼국수를 한그릇 더 준다. / 한순자손칼국수 / 칼국수,만두

대표메뉴

손칼국수 4,000원

보리밥 4,000원

냉면 4,000원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전화번호

02-777-9188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4길 39-1

지번 남창동 48-12

사용자 리뷰 & 이미지

4천원에 세가지메뉴 다 먹어볼수 있어요 맛있어요 ^^ 가성비짱

2018-07

싼게 비지떡..음식재탕하더군요

2018-07

남대문 시장 1+1 상차림

2018-07

4000원에 칼국수 냉면 비냉 보리밥 등등 3가지나와요 굿

2018-06

ㄷㅈㄷㅈㄷㅈ

2018-06

친절하고 음식 맛있음

2018-06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곳. 이 건너편에 동일한 시스템으로 제공해주는 칼국수 골목이 있지만 그곳은 테이블 없이 앉아 먹는 것이라 여러명이 간다면 이곳을 가야합니다. 4000원짜리 칼국수나 냉면, 보리밥을 시키면 작은 그릇의 다른 두 메뉴(칼국수를 주문하면 작은 냉면과 작은 보리밥)을 내주고 인심이 후해서 단골이 많습니다. 그러나 시장 안이고 좁은 내부 공간으로 인해 비위생적인 느낌과 분위기, 칼국수 면발이 수제비에 ...

2018-06

가성비 대박입니다...강추

2018-05

진한 멸치국물이 외가집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준듯한 그런 맛. 양도 많고 칼국수 시키면 작은냉면 1+1으로 줌. 시장통 음식점이라 위생은 그닥... 비빔냉면 맛이 좀 오락 가락 하는편. 비빔냉면 양념의 키포인트는 킨사이다인것 같음 ㅋㅋㅋ 식탁마다 올려져 있는 킨 사이다 물병... 주인 할매가 돈을 많이 버시는 티가 피부에 팍팍 나타남. 엄청 고움ㅎ 근데 벽에 붙어있는 기부 100만원 인증사진은 좀 너무 박한듯한.... ㅜㅜ 많이 버시는 만큼 기부도 많이 해 주세요 할머니 엄한 교회같은데 전달 말고 진짜 필요한 곳에..

2018-01

(Google 번역) 그것은 조금 비위생적이게 보일지라도 맛있는 차가운 국수를 가진 국수, 다른 종류의 국수는 괜찮습니다. 가격은 매우 싸다. (원본) 雖然看起來有點不衛生,但冷面跟水冷面好吃,另一種麵就還好 價錢非常便宜

2018-01

(Google 번역) 이 곳은 위생적입니다. 입구는 모든 종류의 중고 비닐 봉지와 함께 물건이었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각 테이블에 마시는 물은 사용 된 리터 소다 병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차가운 국수는 미리 준비되었습니다. 봉사 할 때 모두 함께 붙어있었습니다. 뜨거운 국수 수프는 ok이었다. 그러나 수프는 맛이 없었다. 저렴하지만 친구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본) This place is sanitary ...

2018-01

숨음 맛집

2017-12

여기는 옛추억으로 먹는 곳이다. 깨끗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싫어 할 수 있다. 자리도 비좁고 남대문 시장내에 있는 오래된 옛날건물이니 깨끗하지 않다. 옛날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고싶다면 여길 가면된다. 내가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칼국수 면발. 손으로 직접 반죽하고, 일정한 형태없이 자른 면발에서 옛날 엄마가 해주신던 손맛이 느껴졌다. ㅜㅜ 면에 간이 잘되어 있어 면만 먹어도 너무 맛있다. 마치 수제비 먹는것 같은 ...

2017-12

좁고 허름한, 깨끗하지도 않은 시장의 저가 식당이지만 푸짐한 구성과 거친 손칼국수 면의 매력이 만만치 않다. 군인과 수녀님은 무료라고.

2017-10

먹지마라. 돈주고 먹으라해도 안먹는다. 먹지말라면 먹지마라. 차라리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자.

2017-09

작고 뭔가 허름한 느낌도 나지만 그게 더 매력인 국수집

2017-07

참기 어려운 위생, 의자를 억지로 끼워넣어 협소한 공간. 여기를 맛집이라 올린 네이버 블로거지들에 속은 내가 바보다. 공짜로 준 냉면은 너무 지저분해보여 차마 손도 못댔다. 이런 단점을 극복할만큼 국수가 맛있지도 않고 면발이아니라 수제비에 가까움. 닭장같은 내부를 바꾸고 냉면을 유료화 해도 좋으니 위생수준을 향상 시켜라. 못 믿겠으면 가서 먹어보면 무슨말인지 내 말이 음성지원 되서 들릴것임.

2017-07

더운날이라 그런지 안쪽엔 자리가 없어서 밖에 앉게되었습니다 자리가 협소하고 오래된 건물인거랑 맛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시장이지만해도해도 너무 더럽습니다 제가 시장에서 밥 마니 사먹어봤지만 진짜 여긴 너무해요 밖에서 밥을 먹으라고 테이블을 해놨으면 먹을수있게 해놔야지요 테이블옆에다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립니까 날씨가 더워서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급격하게 진동하고 서브메뉴 냉면에는 그릇을 잘안닦았는지 얼음에 기름이 ...

2017-07

맛은 적당하나 분위기,청결도를 생각하는 분이라면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2017-07

가성비 최고^^ 4천원에 보리밥과 냉면 그리고 칼국수

2017-07

(Google 번역) 국수 하우스 (원본) 面館

2016-07

좋아요

2016-07

가격대비 양은 최고.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2016-07

칼국수 시키면 작은 냉면과 보리밥을 줍니다. 맛은 뭐 칼국수가 다 그렇죠 ㅎㅎ

2016-07

댓글